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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와 잘피하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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Writer 한별2325 작성일18-09-27 18:27 Hits1,114

 

이야~각도 없는데 골들어가네..

어느 날, 바위가 긴 풍화 해변으로 나뉘었다.

벼랑의 틈에서 푸른 새싹이 돋았다바위는 너무도 위험한 곳에 뿌리를 내린 싹이 안타까웠습니다.

그러나 싹은 그 좁은 틈에서도 무럭무럭 자라나 나무가 되었습니다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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